현금 대신 NFC로…비대면 기부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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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중구에 마련된 구세군 모금함에 시민이 기부금을 넣고 있다. 박민주 기자
30일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 마련된 구세군 모금함에 스마트폰을 가까이 대자 'NFC 간편결제' 시스템이 열렸다. 박민주 기자
구세군 NFC 스마트기부 시스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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