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부부·프로골퍼 윤이나…어려운 환자돕기 온정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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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부부. 연합뉴스
윤이나(왼쪽 네 번째) 선수가 연세의료원에 소아·청소년 암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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