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숙원 ‘전남의대’ 망친 ‘김대중대학’ 주역 민주당 의원들…그 속에 감춰진 정치적 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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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4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 국회 대토론회 및 결의대회’에서 민주당 정치인들을 비롯한 도민들이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200만 전남도민의 간절한 염원과 강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참석자들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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