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새벽 깨운 1만 안전모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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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사흘 남긴 29일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단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새벽부터 출근하는 근로자들 너머로 공사 중인 5공장(P5) 현장이 보이고 있다. 평택=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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