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대외메시지 없이 '나라 모두가 한 해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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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왼쪽), 딸 주애와 함께 지난달 31일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열린 신년 경축행사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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