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대통령 성토장 된 경제학 최고 거두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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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AEA) 연례총회에 참석한 재닛 옐런 전 재무부 장관. 그녀는 현 제롬 파월 의장 직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지낸 민주당 소속의 학자 출신 정치인이다.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는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조 바이든 행정부 재무부 장관을 각각 역임했다. 2001년 정보 비대칭성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규정한 공로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조지 애컬로프 조지타운대 경제학과 교수의 아내이기도 하다. 옐런 전 장관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앙은행 독립성 침해 시도를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국내 취재진에게 “중간선거용 경기 부양 수단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필라델피아=윤경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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