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런스 토머스 미국 연방대법관. 그는 1991년 10월 조지 부시 전 대통령에게 지명받아 자리에 오른 뒤 35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현 미국 연방대법원의 최장수 대법관이다. 1967~1991년 재임한 서굿 마셜 전 대법관 이후 역사상 두 번째 흑인 연방대법관이기도 하다. 흑인이지만 현 대법원에서는 가장 강경한 보수 성향을 가진 인사로 분류된다. 미국 연방대법관은 임기가 따로 없는 사실상 종신직이다. 최장 재임 기록 보유자는 윌리엄 O 더글러스 전 대법관이다. 1939~1975년 총 36년 이상을 재임했다. 만약 토머스 대법관이 2028년 5월말까지 재임할 경우 이 기록을 깨게 된다. 1948년생이라 충분히 도전 가능한 나이라는 평가가 있다. AP 연합뉴스
존 로버츠 미국 연방대법원장. 2005년 9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을 통해 임명됐다. 현 대법원에서 상대적으로 온건한 보수 성향으로 분류된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각국 관세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미 무역협상 최종 합의 내용을 직접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