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시신 수백 구'…인터넷도 전화도 끊긴 이란 사흘 째 '고립무원' [글로벌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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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 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확산 중인 영상 속에서 이란 테헤란 카즈리악 법의학 센터가 반정부 시위 중 사망한 시민들의 시신들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용 가방으로 가득하다. 심각한 경제난으로 지난달 28일 촉발된 시위는 정부의 강경 진압으로 2000명 이상이 사망했을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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