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來 최악 인도적 위기…'효율적 원조'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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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국제구조위원회 한국대표가 “위기를 숫자가 아닌 사람의 삶으로 바라보고 책임 있게 응답하려는 선택이 모일 때 변화는 시작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이은영 국제구조위원회 한국대표가 인터뷰를 마친 후 홍보 책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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