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뤼터 사무총장은 2010~2024년 14년간 중도우파 성향의 연정을 이끌며 네덜란드 최장수 총리로 재임한 뒤 2024년 10월부터 나토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무난한 성향 때문에 네덜란드 총리 시절부터 ‘미스터 노멀(Mr. Normal)’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뤼터 사무총장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야욕에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뤼터 사무총장은 지난해부터 트럼프 대통령에게 ‘아첨 외교’로만 너무 일관한다는 유럽 내 비판을 받고 있다.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사진. 자신의 사진에 ‘관세 왕’ ‘미스터 관세’라는 문구를 넣었다. 사진 제공=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15일(현지 시간) 그린란드 누크 항구에 정박된 어선과 아파트들. AFP연합뉴스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왼쪽) 덴마크 외무부 장관과 비비안 모츠펠트 그린란드 외무부 장관이 14일(현지 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만난 직후 워싱턴DC 덴마크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AFP연합뉴스
17일(현지 시간) 그린란드 누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병합 구상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미국 영사관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5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베네저 침례교회에서 열린 마틴 루터 킹 목사의 97번째 생일 기념 행사에서 한 참석자가 그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킹 목사는 1929년 1월 15일 애틀랜타에서 태어났다. 그는 흑인 인권 운동의 상징으로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꼽힌다. 미국은 킹 목사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했다. 이날은 미국 증시도 휴장한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