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인터넷시장 2001년 140억불”/미 스트래티지스사 전망
입력 1997-02-07 00:00
◎현재의 5배… 이용자는 2,800만명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인터넷시장이 급팽창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스그룹은 최근 아태지역 인터넷시장 외형이 지난해 29억달러에서 오는 2001년에는 1백40억달러로 5배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지역 인터넷 이용인구가 3배정도 증가, 올해초 현재 9백만명에서 2001년이 되면 2천8백만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는 이 지역의 PC 수요증가와 값싼 접속비용에 힘입어 인터넷부문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특히 인터넷 선진국인 호주 일본 외에도 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의 급성장이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이들 6개국이 전체 아태시장 인터넷 매출액 가운데 70%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보는 한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내 인구 고밀집국가의 인터넷 이용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580개
-
261개
-
29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