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팩 WS시장 진출/윈도NT 지원 200메가급
입력 1997-02-11 00:00
◎3종 이달말 출시한국컴팩(대표 이강훈)이 국내 워크스테이션 시장에 진출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컴팩은 이달말 인텔의 펜티엄프로 2백㎒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NT」운영체제를 채용한 워크스테이션 3개 기종을 내놓고 초고성능 PC인 워크스테이션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 한국컴팩은 이를 위해 올해초 워크스테이션 및 네트워크사업 전담부서인 「뉴 비즈니스 디벨로프먼트 디비전」을 신설하고 국내 워크스테이션시장에 대한 분석을 마무리지었다. 워크스테이션은 고성능이 요구되는 컴퓨터를 이용한 디자인및 생산, 엔지니어링 등에 사용되거나 네트워크에 연결돼 서버역할을 할 수 있는 초고성능 PC다. 한국컴팩의 참여는 무엇보다 워크스테이션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다른 PC에 비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지난해말 처음으로 워크스테이션 시장에 진출한 미본사의 영업과 같은 맥락하에서 국내시장에 진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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