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사다리 해외서 인기
입력 1997-05-14 00:00
◎아이지 코포레이션,독 쾰른쇼서 550만불 수출계약알루미늄사다리 및 스캐폴드업체인 (주)아이지 코포레이션(대표 이익우)이 최근 독일 쾰른하드웨어쇼에서 1천4백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전개, 5백50만달러를 계약하는 등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 아이지 코포레이션은 쾰른쇼에서 만능사다리로 기존 Pal,Doofair 등 대만산보다 5%가량 가격을 더 받으면서도 바이어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길이 3.8m의 이 만능사다리는 접으면 1m까지 줄어들며 14가지 모양으로 변형할 수 있는 아이디어상품이다. 아이지는 만능사다리의 핵심부품인 경첩의 힌지(Hinge)기술과 관련 3개의 기술특허를 출원중으로 독일안전규격(GS)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페인트 도배 등 집수리와 교량작업시 받침대로 사용하는 스캐폴드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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