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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매출호조·원재료가 인하/올 경상익 33%급증 예상

입력 1997-06-24 00:00

배합사료 전문생산업체인 우성사료가 금년중 영업실적 호전, 원재료가 인하 등에 따라 경상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우성사료의 금년 경상이익이 전년대비 32.6% 증가한 1백40억원, 순이익은 37.2% 증가한 9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당순이익(EPS)역시 지난해 2천3백11원에서 3천1백72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서증권은 금년 상반기 배합사료 업계 성장률이 마이너스 2.0%인데 비해 우성사료는 8%의 높은 성장을 기록, 배합사료 업계 1위로서의 경쟁력 우위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곡물가격역시 지난해 하반기이후 하락세로 반전, 수익성 호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우성사료가 30%의 지분을 보유, 최대주주인 대전민방이 지난해 14억8천만원 흑자에 이어 금년중에도 15억원 흑자가 예상돼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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