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수출 부진 지속/작년비 3.3%증가 그쳐
입력 1997-06-24 00:00
섬유수출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23일 섬유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까지 섬유원료, 섬유사, 직물, 섬유제품 등 섬유류 수출은 57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3% 증가에 그쳐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는 섬유수출이 1백77억달러로 전년에 비해 3.6% 감소했다. 4월까지 수출실적을 품목별로 보면 섬유원료 3억달러, 섬유사 6억달러, 직물 34억달러, 섬유제품 14억달러 등으로 섬유원료와 섬유사, 직물의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9.3%, 35%, 6% 늘어난 반면 섬유제품 수출은 1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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