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어컨 부품 미 GM에 공급/한나공조 2천만불 규모
수정 1997-07-15 00:00
입력 1997-07-15 00:00
한나공조(대표 신영주)는 최근 미국 GM사로부터 2천만달러 규모의 자동차용 에어컨부품 공급권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한라가 이번에 수주한 자동차용 에어컨 부품은 GM사의 GMT 360 트럭 차종에 장착되는 리어블로어 유닛이다. 한라는 이 부품을 오는 2000년 7월부터 5년간 한라공조캐나다법인(HCI)을 통해 연간 27만대씩 모두 2천50만달러 규모의 물량을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라공조는 지난 1월 크라이슬러, 포드, GM사 등 미국 자동차 빅3가 요구하는 국제품질규격인 QS9000 인증서를 자동차용 공조품 전품목에 걸쳐 획득했으며 GM에는 에어컨 및 히터 등 공조품 개발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59개
-
501개
-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