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도 단기상품 경쟁 가세/은행MMDA 대응
수정 1997-08-06 00:00
입력 1997-08-06 00:00
◎30일미만 표지어음 시판상호신용금고업계가 은행 및 종금, 투신 등의 단기상품에 대응키 위해 단기 고금리 신상품을 속속 내놓는 한편 보통예금 금리를 최고 5%포인트까지 인상했다. 5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고업계가 은행의 MMDA(시장금리 연동부 수시입출금식 예금), 종금의 CMA(어음관리계좌) 등의 단기상품에 대응키 위해 30일미만의 표지어음을 지난달 말부터 새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해동금고의 경우 7월말부터 30일미만의 표지어음을 연 10.5%에 새롭게 내놓았으며, 제일금고와 신신금고도 이달부터 이 상품을 연 10%의 금리로 판매하고 있다. 금고업계는 이와함께 연 5.5%에 머물렀던 보통예금의 금리도 최고 10.6%까지 올리고 있다. 전국 여수신 1위를 달리고 있는 부국금고는 5일부터 보통예금의 금리를 금액별로 차등화, 연 7.0%에서 최고 10.6%까지의 금리를 주고 있다. 이에앞서 해동금고도 지난달 28일부터 5.5%이던 저축성 보통예금의 금리를 기간에 관계없이 연 10.5%까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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