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홍성현 국장/일가족 3명도 참변/부인·차녀는 생존
입력 1997-08-07 00:00
사고 비행기에는 KBS 홍성현 보도국장(51)과 홍국장의 부인 이재남씨(45), 영실(17), 화경(15) 자매, 막내 은기군(11) 등 일가족 5명이 탑승, 부인 이씨와 둘째딸 만이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부산고와 서울공대를 졸업한 홍국장은 73년 KBS 공채 1기로 입사, 그동안 사회부장과 정치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보도국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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