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조옹 현철씨 면회
입력 1997-08-28 00:00
김영삼 대통령의 부친 김홍조옹이 지난달 초 서울구치소에서 수감중인 손자 현철씨를 면회, 건강에 유의하고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열심히 기도할 것을 당부하는 등 위로하고 돌아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27일 서울구치소에 따르면 김옹은 친척 1명을 직접 대동한채 현철씨를 만나 『아픈데는 없느냐』며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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