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대규모 보상교환판매
수정 1997-09-22 00:00
입력 1997-09-22 00:00
◎의류·가전 등 40여종 120개 브랜드대상 24일까지신세계백화점은 1백20개 브랜드에 대해 대대적인 보상교환판매제를 실시 한다. 신세계백화점(대표 권국주)은 지난 오는 24일까지 의류·잡화·스포츠용품·가전제품 등 40여종 1백2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대규모 보상교환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보상교환판매란 고객이 사용 중이던 중고품을 백화점에서 신제품 구입시 일정금액까지 보상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그동안 특정 브랜드를 대상으로 보상교환판매가 실시된 바 있으나 1백개가 훨씬 넘는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품목별 보상액을 보면 로리타윤·엔젤·이숙영·시스막스·레베카 등 14개브랜드가 참여하는 여성복의 경우는 2만7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핸드백·구두·넥타이·가방·보석 등 잡화의 경우는 피에르가르뎅·샘소나이트·델지·미찌꼬런던 등 22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는데 제품에 따라 1만원에서 4만8천원까지 보상해주고 있다. 가전제품의 경우는 TV를 1만1백20만원까지, VTR은 1만40만원, 냉장고는 1만45만원, 세탁기는 5만25만원까지, 스포츠용품은 구입가대비 1525%를 보상한다. 한편 신세계는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가전제품과 무스탕제품의 보상교환판매를 오는 30일까지 연장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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