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경보.주의보 모두 해제
수정 2002-10-22 10:52
입력 1998-10-01 09:51
기상청은 제9호 태풍 `얘니'가 전남 보성 부근에서정체하면서 열대성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화됨에 따라 1일 오전 3시를 기해 그동안 내려졌던 태풍경보 및 주의보를 모두 해제하고 폭풍주의보 및 호우주의보를 대체발령했다.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제주도, 울릉도, 독도를 포함한 전해상이며 강원영동지방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태풍 `얘니'는 세력이 약화됐지만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는 3∼4m 높이의 파도가 일고 곳에 따라 초속 12∼21m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강원영동지방에는 앞으로 40∼60㎜ 가량 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550개
-
806개
-
2,04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