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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맞아 국도7곳 임시개통

수정 2000-12-21 00:00

입력 2000-12-21 00:00

연말연시맞아 국도7곳 임시개통 건설교통부는 21일 공사중인 국도 가운데 상습 정체구간 7곳 42㎞를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3일까지 임시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4차로로 확장중인 국도 43호선 수지~광주 구간중 6.3㎞가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차가 다닐 수 있고 강원도에서는 국도 5호선 삼마치~홍천 7.4㎞와 국도 6호선 횡성~추동간 0.3㎞, 국도 38호선 고한~태백 11.6㎞가 개통된다. 전북 김제~공덕간 국도 23호선 4차로 확장구간중 김제 성암에서 요촌동을 연결하는 신곡지하차도 1.1㎞와 전남의 국도 13호선 해남~옥천간 9.7㎞, 경북의 국도 31호선 구룡포~포항중 6.2㎞도 내년 1월3일까지 차가 다닐 수 있다. 장만석 건교부 도로건설과장은 "평소 체증이 심한 이들 구간이 임시개통되면 연말연시의 차량 흐름이 한결 수월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오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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