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의대, 대체의대대학원 신입생 모집
입력 2001-01-28 00:00
포천중문의대, 대체의대대학원 신입생 모집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연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신입생 모집에 대학교수와 박사학위 소지자가 대거 지원,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이 대학원을 설립한 차 병원에 따르면 의사ㆍ한의사ㆍ치과의사로 자격을 제한해 20명 정원으로 선발하는 원서접수 결과, 전현직 의과대학 교수 11명을 포함해 모두 140명이 지원해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이 대학원이 석사과정 인데도 불구하고 지원자 가운데 26%인 36명은 이미의학, 치의학, 한의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소지한 석학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대학원 전세일 원장은 이와 관련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이 그 만큼 높다는 반증"이라며 "앞으로 신입생들과 함께 대체의학의 체계화와 과학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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