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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유니온뱅크, 현운석 행장 내정

입력 2001-04-03 00:00

외환은행의 미국현지법인인 퍼시픽유니온뱅크는 2일 차기행장으로 현운석(55) 외환은행 일본지역본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현 본부장은 최근 개인적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박광순 행장의 뒤를 이어 오는 5월15일 취임한다.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68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영업부장, 로스앤젤레스 지점장, 비서ㆍ홍보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상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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