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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국제전화 생긴다

입력 2001-08-29 00:00

한통, 내달부터 서비스한국통신(사장 이상철)은 오는 2002년 월드컵에 대비하고 외국인의 편의를 위해 외국인만을 위한 국제전화 '00796' 서비스를 9월1일부터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용접속번호 '00796'을 별도로 개설, 영어 및 중국어로 안내 멘트가 제공되며 자신의 카드번호를 누른 후 원하는 외국어를 (영어ㆍ중국어ㆍ일어ㆍ러시아어 등) 지정 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인터넷폰 요금 수준으로 미국지역은 분당 115원이며 할인시간대에는 001보다 최고 60%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또 미국으로 통화할 경우 10달러권으로 최고 100분 이상 통화가 가능하다. 이 카드는 10달러, 20달러 2종으로 발행된다. 박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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