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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대 스승, 틱낫한 방한

입력 2003-03-16 00:00

달라이 라마와 함께 세계 2대 `영적 스승`으로 꼽히는 틱낫한(77) 스님이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프랑스 보르도에서 수행공동체 `플럼 빌리지`를 이끌고 있다. 스님은 동행한 16명의 승려, 7명의 재가자 등과 함께 19박20일을 머물며 `전국민 평화염원 걷기명상`을 비롯 20여건의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평화와 상생, 자비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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