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기아車 미니밴 ‘엑스트렉’ 4월 출시

입력 2003-03-28 00:00

기아자동차가 4월중 `경유차 논란`을 빚었던 소형 미니밴 `카렌스(디젤)`를 단종시키고 후속 모델로 `엑스트렉(X-TREK)`을 선보인다.기아차는 28일 카렌스 디젤차의 후속 모델명을 `험로 주행이 가능한 특별한 차량`이란 뜻의 `엑스트렉`으로 확정, 4월 중순께 내수시장에 첫 선을 보인 뒤 연내 수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엑스트렉은 2003년도 배출가스기준을 충족시킨 배기량 2000㏄급 디젤엔진과 모래밭 등 험로 탈출에 필요한 장치인 `LSD(험로탈출장치)`를 기본사양으로 채택했다. 가격은 최대 1,600만원대인 종전 카렌스보다 약간 높은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삭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