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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엔비텍 실권주 발행않기로

수정 2004-08-29 16:34

입력 2004-08-29 16:34

유상증자 일정을 잇따라 연기했던 성광엔비텍이 대량의 실권주에 대해 재발행하지로 않기로 결정했다. 성광엔비텍은 지난 6월 이사회를 통해 600만주(35억원 규모)를 사실상 할증 발행하기로 하면서 주가가 덩달아 급등해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납입일을 두 차례 늦추면서 발행가도 1차 650원에서 최종 600원으로 낮췄지만 주주배정 600만주 중 487만1,331주가 실권돼 결국 이달 27일 이사회에서 발행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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