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한국인 1∼2명 피랍 첩보
외교부, 긴급대책회의 확인작업
입력 2005-01-09 22:09
이라크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1∼2명이 피랍됐다는 첩보가 입수돼 정부가 긴급확인에 나섰다. 외교통상부는 9일 밤 최영진(崔英鎭) 차관 주재로 영사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첩보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한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 국방부는 이라크에 나가 있는 군인은 물론, 자이툰부대 코리아센터에 묵고있는민간인은 전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이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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