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佛 소형주점 인수 급증
[외신 다이제스트]
입력 2005-05-11 17:38
간단한 주류와 담배를 함께 판매하는 프랑스의 소형 전통주점이 아시아인의 손으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지역의 식당, 특히 음식과 함께 주류와 담배를 판매하는 ‘바타박(Bar-tabac)’류의 주점이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 아시아계의 소유로 바뀌고 있다. 제라르 보엘레 파리지역 담배판매상 조합장은 “현재 파리 시내 ‘바타박’의 4분의 1이 중국계 소유”라며 요즘 거래되는 상업용 시설의 절반이 이에 해당한다고 소개했다. 이 같은 현상은 프랑스계 젊은이들이 계산대에서 하루 종일 서있어야 하는 등의 고된 일을 하지 않으려 하는 반면 아시아계는 근면 정신이 투철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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