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성윤갑 관세청장
입력 2005-06-01 15:29
관세청에서 30여년간 잔뼈가 굵은 세관통. 2003년초 부산세관장 시절 청내 다면평가에서 1위를 한데 이어 같은해 후반 관세청 차장 재임 당시 초일류세관 기획단장을 맡아 관세행정 혁신을 주도, 정부혁신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강을 건넜으면 뗏목을 버려야지 왜 메고 가나'라는 금강경 해설서를 저술했을정도로 독실한 불교신자로 동국대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건국대에서 국제무역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의 원산지표시 제도' 분야의전문가로 꼽힌다. 술은 가끔 즐기나 담배는 하지 않는다. 취미는 등산. 부인 권영자(54)씨와의 사이에 2남. ▲경북 청도(56) ▲부산상고, 고려대 ▲행정고시 17회 ▲관세청 기획관리관 ▲인천세관장 ▲부산세관장 ▲관세청차장 (서울=연합뉴스) 이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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