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섹스보다 강한 감정"
수정 2005-06-01 17:00
입력 2005-06-01 17:00
인간의 뇌는 사랑과 섹스를 명확히 구분하며 사랑이 섹스보다 강한 감정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MSNBC 인터넷판이 1일 보도했다. 스토니브룩 뉴욕 주립대학의 아더 애론은 "애인의 사진을 본 뒤 활성화되는 뇌의 영역은 성적 자극과 연관된 뇌 영역과 부분적으로만 겹쳐진다"며 “섹스와 낭만적인 사랑은 뇌의 상당히 다른 영역에 속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최근 사랑에 빠진 17명의 젊은 남녀의 뇌에 자기공명 영상시스템 장치를 연결한 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감정에 영향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많이 존재하는 뇌 영역인 우뇌를 사랑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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