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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부시 "농어 낚았을 때가 재임중 최고 순간"

입력 2006-05-08 16:23

“I would say the best moment was when I caught a 7 1/2 pound largemouth bass on my lake.” “우리 호수에서 7.5파운드(3.4kg)짜리 농어를 잡았던 때를 최고의 순간으로 꼽고 싶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8일 발행된 독일 주간지 ‘빌트 암 존탁’과의 회견에서 지난 2001년 1월 취임 이후 5년여의 백악관 재임 중 자신의 농장 호수에서 농어를 낚아 올렸을 때가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회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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