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 납치된 이스라엘 병사 즉각석방 요구
이스라엘의 보복공격도 비난… "이란은 核협상안에 응답해야"
수정 2006-07-13 02:00
입력 2006-07-13 02:00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12일(현지시간) 레바논 내 시아파 민병조직인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병사 2명을 납치한 사건과 관련, 납치된 이스라엘 병사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는 한편, 이스라엘의 보복공격에 대해서도 비난했다. 아난 총장은 이날 로마에서 로마노 프로디 이탈리아 총리를 만난 뒤 "(이스라엘이) 지체없이 레바논 남부지역을 공격한 것을 비난한다"면서 "납치된 이스라엘 병사들도 즉각 석방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난 총장은 또 이란은 핵프로그램을 중단하는 대가로 국제사회가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한 미국.영국.프랑스.독일.중국.러시아 등 6개국의 핵협상안에 대해 협상을 위한 토대가 되는 지 여부에 대해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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