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토피아/7월호] "메모리카드 여유분 챙기세요"
충전기 세트도 준비해야… 야경 촬영 땐 삼각대 필수
입력 2006-07-20 13:25
여행을 떠나는 들뜬 마음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집에 놓고 출발하는 경우가 있다. 휴가철에 사진을 예쁘게 남기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아이템들을 꼭 챙겨야 한다. 메모리 카드의 용량이 부족하면 더 이상 사진을 찍을 수 없거나 이미 찍어 놓은 사진을 지워야 한다. 일반적으로 256Mb 메모리 카드라면 500~600장 정도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동영상을 찍을 경우에는 더 큰 메모리 카드가 필요하다. 3박 4일 정도의 여행이라면 512Mb나 1G의 메모리 카드는 있어야 하고 만약을 대비해 하나 더 챙기는 센스도 갖추자. 배터리가 부족해 사진을 못 찍게 되는 것도 여행의 기분을 살릴 수 없는 요인이다. 최근 디지털 카메라는 크기가 작아지면서 전용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 알카라인(AAA) 건전지처럼 쉽게 구입할 수 없기 때문에 여분의 배터리나 충전기 세트를 준비해 배터리 문제로 중요한 순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한여름 밤의 추억은 그냥 나오지 않는다. 눈으로 느꼈던 야경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면 삼각대는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야간촬영은 손 떨림 현상이 쉽게 발생한다. 감도를 높이거나 손 떨림 방지기술이 있어도 한계가 있다. 삼각대를 사용하면 안정감 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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