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술씨등 4명 KAIST 첫 名博
입력 2007-01-17 16:41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서남표)이 처음으로 명예박사를 배출한다. KAIST는 자수성가한 뒤 사회 기부문화에 모범을 보인 국내외 인사 4명을 선정,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7일 밝혔다. 학위 수여자는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이종문 미 암벡스사 회장, 닐 파팔라도 미 메디테크사 회장, 박병준 뷰로 베리타스사 회장 등 4명으로 KAIST가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것은 지난 71년 개교 이래 처음이다. 명예박사에 대한 학위 수여는 다음달 2일 열리는 KAIST 학위 수여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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