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모보 상한가 행진
자회사 美FDA승인 호재
수정 2007-03-02 17:49
입력 2007-03-02 17:49
대양이앤씨와 모보가 자회사 및 투자회사인 메디제네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승인 소식에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대양이앤씨의 한 관계자는 2일 “최근 자회사인 메디제네스로부터 자체 개발한 ‘힐라덱스’가 FDA 판매승인을 받았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메디제네스는 자금력이 부족하고 대양이앤씨는 제약사가 아니기 때문에 힐라덱스의 권리는 타 제약사에 넘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힐라덱스는 욕창 등에 사용하는 드레싱제이다. 대양이앤씨는 메디제네스 지분 90.88%(2006년 9월 기준)를 소유하고 있다. 메디제네스 지분을 9% 남짓 보유한 모보도 “지난달 28일 메디제네스 측으로부터 FDA 승인 건을 구두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양이앤씨 주가는 지난달 28일부터 상한가를 기록해 이날 8,160원을 기록했고 모보도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6,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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