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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장비 소재 국산화 시급"

이상완 디스플레이협회장

입력 2007-05-16 17:32

“일본과 대만의 추격을 따돌리자면 디스플레이 장비 및 소재의 국산화가 시급합니다.” 이상완 한국디스플레이협회 회장(삼성전자 LCD 총괄사장)은 16일 탕정사업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소재산업의 경우 국산화 비율이 20~30%에 그칠 정도로 기술 경쟁력이 크게 뒤처져 있다”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 “대부분 중소업체로 이뤄진 장비ㆍ소재 업계가 인수합병이나 제휴를 통해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며 “대기업들이 수직 계열화를 해체하면 자연스레 구조조정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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