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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목재펀드' 출시

NH투자證, 내달중

수정 2007-05-21 17:09

입력 2007-05-21 17:09

나무를 팔아 수익을 내는 목재펀드가 오는 6월 중 출시된다. 21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해외 건축용 목재 조림 및 공급업체 주신엔터프라이즈가 말레이시아 지역에서 취득한 원목을 상품화하고 이를 매각해 수익을 내는 펀드를 판매할 계획이다. 목재 관련 펀드가 팔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H투자증권의 한 관계자는 “이달 중 펀드를 클로징(신규 자금 유입을 막는 것)한 뒤 다음달부터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의 규모는 150억원, 만기는 2년이며 사모 형태로 진행돼 일반인들은 참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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