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건영 신용등급 'A3-' 받아
수정 2007-07-01 16:05
입력 2007-07-01 16:05
지난해 LIG그룹계열사로 편입된 LIG건영(옛 ㈜건영)은 최근 한국신용평가ㆍ한국신용정보 등 2개 신용평가기관이 실시한 기업어음평가에서 ‘A3-’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LIG건영은 또 보증기관 평가부분에서도 6단계나 오른 B+, 기업신용평가에서는 BBB-에서 3단계 오른 BBB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LIG건영은 앞으로 지급이자 및 조달자금의 금리가 대폭 내려가는 한편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을 통한 사업자금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주택분양때 대한주택보증에 내는 분양보증 수수료도 기존 0.5%에서 0.28%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회사측은 “이번 등급 상향조정으로 앞으로 500억원 이상의 정부발주 공사 입찰 참여도 가능해지는 등 공공공사 참여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LIG건영은 지난해 7월 LIG그룹에 인수돼 게열사로 편입되면서 사명을 ‘건영’에서 ‘LIG건영’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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