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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미술명품전 연다

신영, 청주서 내달 5일까지

입력 2007-07-10 18:04

10일 청주 지웰시티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변종하 화백의 작품(무제)을 감상하고 있다.
10일 청주 지웰시티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변종하 화백의 작품(무제)을 감상하고 있다.

㈜신영은 다음달 5일까지 청주 대농지구 지웰시티 모델하우스에서 한국 근현대미술 명품전을 개최한다. 신영과 충북예총이 주최하고 가나아트갤러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박수근의 ‘여인’, 이중섭의 ‘아이들’ 등 근현대 미술작가 20여명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신영은 앞으로 지웰시티 부지 내에 약 2,400㎡(약 727평) 규모의 문화예술관을 지어 청주시에 기부하는 것은 물론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회ㆍ공연ㆍ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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