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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작년 공공부문 수주 1兆원 돌파

입력 2008-01-01 16:44

경남기업은 지난해 공공부문에서 총 1조960억원을 수주, 공공부문 수주 ‘1조원’ 대열에 합류했다고 1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최저가 낙찰제 공사에서 3,230억원(7건)을 수주했고, 턴키공사 1,878억원(5건), BTL공사 2,085억원(12건), 플랜트 3,069억원(4건), 적격 및 기타 498억원 등이다. 경남기업은 대아건설과 합병한 2004년 7,130억원을 수주한 데 이어 2005년 7,202억원, 2006년 8,131억원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합한 총 수주액은 3조7,000억원, 매출액은 1조6,000억원이었다. 회사는 올해 공공부문의 수주 목표액만 지난해의 2배에 가까운 2조500억원(프로젝트 파이낸싱 3,000억원 포함)으로 크게 늘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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