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9월중 790억弗 증발
입력 2008-10-19 17:54
전세계 헤지펀드가 투자손실과 자금 이탈로 지난달에만 790억 달러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헤지펀드 전문 분석기관인 유레카헤지가 19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투자 손실로 인해 9월중 445억달러가 감소했으며 이탈 자금도 345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05년 12월 이후 월간 최대폭이다. 전세계 헤지펀드 규모는 올해 초 1조9,000억 달러에서 현재 1조8,000억 달러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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