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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IOC 선수위원 체육협력 대외직명 대사에 지명

입력 2008-12-16 18:07

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체육협력 대외직명 대사로 지명돼 내년부터 스포츠 외교활동을 벌이게 된다. 대외직명 대사는 전문성과 인지도를 갖춘 민간인을 위촉해 정부의 외교활동을 측면 지원하도록 하는 제도로 문 위원은 내년 한해 체육협력 대사로서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 리스트인 문 위원은 동아대 교수,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을 맡고 있으며 8월 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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