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호전 코오롱, 추가 상승은 "글쎄"
"올 영업익 증가 지속불구 BW발행으로 주식수 부담"
입력 2009-02-16 17:00
코오롱이 지난해 4ㆍ4분기 호실적에도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도 안정적 실적 개선 추세는 지속되겠지만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따른 주가 희석화 부담 때문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은 지난해 4ㆍ4분기에 매출액 4,550억원, 영업이익 391억원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104.7% 증가했다. 유가 급락으로 화학 부문 제품 가격이 동반 하락하면서 매출액 증가는 저조했으나 환율 상승, 원료가격 하락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했다. 특히 지난 2008년 연간 영업이익은 1,194억원으로 6년 만에 다시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584개
-
837개
-
31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