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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변인 허용범씨 내정

수정 2009-02-17 17:22

입력 2009-02-17 17:22

김형오 국회의장은 17일 국회 첫 대변인(1급 상당)으로 허용범(45) 한나라당 당협위원장(경북 안동)을 내정했다. 허용범 국회 대변인 내정자는 조선일보 정치부 차장 및 워싱턴 특파원을 지낸 언론계 출신이다. 허 내정자는 또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메시지 부단장을 맡아 활동한 바 있다. 국회 대변인제는 김 의장의 공약 사항으로, 국회와 국민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월 3일 국회사무처법 개정을 통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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