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비닐 쇼핑백 없는 점포 늘린다
입력 2009-06-03 11:17
신세계 이마트는 3일부터 비닐 쇼핑백 없는 매장을 전국 25개 주요 점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기존 시범운영점포인 양재점과 남양주점을 비롯해 성수점, 공항점, 원주점, 통영점 등 전국 주요 도시 총 25개 매장으로 한달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비닐 쇼핑백 판매를 중단한다. 이마트는 이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내에 비닐 쇼핑백 없는 점포를 50여개로 늘리고 오는 2012년까지 전국 120여개 매장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양재점과 남양주점을 제외한 총 23개 점포에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15만개의 장바구니를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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