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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아마골퍼 최강 가린다

제일CC배 창설… 내달첫대회

입력 2009-09-01 21:23

'진정한 순수 아마추어 여성 골프 최강을 가린다.' 경기 안산의 제일CC가 정통 순수 여성 아마추어대회를 표방한 '제일CC배 전국여성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창설하고 오는 10월12일에 첫 대회를 개최한다. 총 200명의 여성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10월12일 예선전을 통과한 60명이 같은 달 24일과 25일에 걸쳐 2라운드의 본선을 통해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1~3위 입상자에게 트로피가 수여되고 부상으로 제일CC 1년 특별회원대우 특전이 주어진다. 1985년 1월1일 이전 출생자로 핸디캡 16 이하면 출전할 수 있고 등록 선수와 학생은 참가할 수 없다.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제일CC 홈페이지(www.jaeil-cc.c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25일까지 우편과 팩스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 서정일 제일CC 대표이사는 "교양과 권위를 갖춘 100년을 이어가는 전통의 대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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