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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기업체 임직원 1,600명 서울·제주 관광

입력 2009-09-04 18:25

서울시는 중국 기업의 대규모 포상관광단이 6∼11일 서울ㆍ제주를 찾는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중국의 생활용품 유통업체 완메이(完美)일용품유한공사 임직원 1,600명으로 제주도에서 일정을 마친 뒤 9일부터 2박3일간 서울에서 경복궁ㆍ청와대ㆍ동대문시장ㆍ청계천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외국 공공기관ㆍ민간기업의 포상관광단을 적극적으로 유치, 1∼8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많은 33개 단체 1만8,024명이 서울을 방문했다. 시는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9일과 11일 중국 시안(西安)과 청두(成都)에서 언론ㆍ관광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서울관광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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