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 임협안 가결
입력 2009-09-13 17:49
금호타이어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이 지난 12일 노조원들의 투표에서 가결됐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5일 노사 간 합의한 2009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놓고 이날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54.2%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5월 임금협상을 개시한 뒤 전면파업과 직장폐쇄 등으로 노사가 대립해왔던 금호타이어 임금협상은 125일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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